삶 나눔

성도간의 진정한 깊은 교제가 있어야 한다. "제자의 삶"을 공부하고
이어서 지난 한 주간의 "삶 나눔"을 가짐으로 성도의 진정한 깊은 교제를 나누게 된다.
이것은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현대 교회에 나타나는 여러 문제들이 해결되고
상담이나 심방 등 모든 방면의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



삶 나눔을 통해서 성도의 진정한 친밀한 교제를 이룰 수 있다.
3개월 12주 동안 모여 제자의 삶을 배우고 삶 나눔을 통해서 영적인 현실 문제들에 치유가 일어나는 역사를 경험할 것이다.


01.

삶을 나누는 것에 중점을 두되 사건보다 그때 느낀 자기 감정을 표현하게 한다. 사건만 이야기하면 치유의 의미가 약해진다. 자기 감정을 쏟아낼 때 치유의 결실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02.

성도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발견되면 집중하여 들어주고 기도해 주고 계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다. 모임 이후에도 서로가 어떻게 도울 것인가를 생각하고 효과적이고 실제적으로 도와준다.

03.

삶을 나누면서는 분명한 주제를 준다: "지난 주간에 감사한 일을 한 가지씩 나누겠습니다" 하고 ‘감사한 일’을 주제로 삼을 때에 이야기가 세상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는다. 감사한 일을 나눌 때에 안 믿는 사람도 할 말이 생긴다. 감사의 대화를 나눌 때에 개인적인 속 깊은 이야기가 나오기 쉽다. 감사거리를 찾는 습관이 몸에 배면서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된다.

04.

"삶 나눔" 인도자는 내적 치유를 위하여 자신을 적당히 노출한다. 너무 많이 노출하면 권위가 약해지고 너무 거룩하거나 경건하여 노출하지 않으면 진정한 나눔이 어려워진다. 인도자가 문제 가운데에 있을 때는 노출하지 말고 문제가 해결된 후에 말한다.
성도들 가운데에는 치유가 필요한 결손 가정 출신이 많다. 내적 치유는 문제를 말하고 들어 주는 데에서 일어난다. 가능한 한 투명하게 자신을 노출하되 그 수위를 적당히 조절한다.

05.

"삶 나눔" 시간에는 간증과 질문만을 사용한다. 상식적인 대답을 하지 말고 자신의 경험이나 잘 아는 분의 경험을 말해 준다. 성경 구절 인용만 하지 말고 성경 구절을 붙들고 승리한 경험을 말하도록 한다. 경험이 없으면 질문을 던져서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인도자는 식구들의 말이 끝난 후에 코멘트를 달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인도자가 코치하는 시간이 되어 진솔한 나눔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06.

"삶 나눔" 후에는 비밀을 지켜주어야 한다. 비밀을 주고 받으면 비밀을 공유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비밀이 지켜진다. 나눔의 시간에 나누어지는 이야기는 비밀임을 회원들에게 수시로 주지시킨다.

07.

인간에게는 자기 표현의 욕구가 있기 때문에 "삶 나눔"은 중요하다. 이 표현 욕구가 사회생활에서는 채워지지 않는다. 자주 만나는 친척에게도 솔직한 나눔은 어렵다. 이 표현 욕구가 채워질 때에 새 신자나 믿지 않는 사람도 참석하게 된다.

08.

"제자의 삶"과 "삶 나눔" 후에 마무리는 중보기도로 한다. 기도부장이 모임에서 나눈 내용을 중보기도로 마무리한다.
"제자의 삶"에서 깨달음이나 버릴 것, 결심을 각자 통성으로 기도한다. 오늘 "삶 나눔"을 통해서 알게 된 몇 분의 기도제목을 통성으로 기도한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일들을 위해서, 전도와 부흥, 목회 사역을 위해서 통성으로 기도한다. 기타 중요한 일들이 있다면 제목을 주고 함께 통성으로 기도한다.

09.

모일 때마다 반드시 기도 응답 여부를 점검한다. 기도 응답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한다. 현대인은 하나님을 체험하지 않으면 믿으려 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기도 응답을 받았을 때에 하나님의 존재를 진지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