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과정

제자의 삶은 전환 준비 과정이 쉽고 부작용이 있을 수 없고 어떤 교회나 목회자도
쉽게 준비할 수 있다. 2박 3일 정도 목회자 세미나에 참여하고 전 과정을 확실히
이해했다면 준비하고 시행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제자의 삶 전 과정을 교회 입구와 강단에 게시하고, 주보에도 확실히 게재하여
교회가 무엇을 하며 성도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를 파악하도록 하고,
준비 과정에서 시작까지 전 과정을 홍보한다.
목회자는 전 과정을 교회와 교인들의 형편에 따라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계획한다.
교회의 규모에 따라 평신도 인도자를 선정하고, 제자의 삶 과정을 설명하고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를 실습하면 된다.

제자의 삶을 몇 반으로, 몇 과목으로 시작하는지 결정하면 지도자를 정하고
교육하고 광고하여 시작하면 된다.

교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도입하려고 할 때 모든 교인들이 다 참여하기를
강요하는 경우 반대하는 자들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제자의 삶 프로젝트는 여기에 반대하거나 문제가 있을 수 없다.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하고,
원하지 않는 성도는 참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 프로젝트는 정착이 되어 가면서 하지 않던 성도도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의 교회든 어떤 목회자든 쉽게 전환하고 정착시킬 수 있다. 다른 어떤 시스템을 하던 교회도 자연스럽게 전환하여 제자의 삶을
시작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던 목회자나 교회도 새롭게 해봐야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다.

평신도들이 인도자가 되어 모임을 인도하고 섬김으로 제자훈련의 역할과 삶 나눔을 통해서 실제적인 삶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제자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