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은퇴를 하고 36년의 목회를 되돌아 보면서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기도하면서 새로운 목회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나름대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목회했고, 한국교회의 건강한 교회 모델(NCD)이 되었다. 너무 열심히 뛰다 보니 지친 적도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뛰면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좀더 행복하게 목회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낸 것이다.
필자는 예수 믿은 지 6년 만에 1년 된 산골의 개척교회 전도사로부임했다. 부임 1년 만에 성도 7명에서 24명의 성도로 부흥하였다.
다음은 농촌교회로 가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목회를 하는데, 22명인 성도가 5년 만에 60명이 넘었고 교회와 사택을 건축했다. 그 당시는 해마다 도시로 성도들이 빠져나가던 때였다.
그 후 100명 정도 모이던 교회가 문제가 생겨 반 정도 흩어졌는데 부임 후 10개월 만에 120명 성도가 출석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부교역자를 거쳐 1년 후 도시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 하루하루 아파트 단지를 방문 전도하면서 1년 만에 자립하였다.

머리말
그 개척교회를 29년 목회하면서 15년은 제자훈련으로 대표적인 건강한 교회가 되었고, 그 후 12년은 가정교회(셀)로 대표적인 교회가 되었다.
이렇게 열심히 하다 보니 몸을 생각할 여유가 없어 일에 지치고 스트레스도 쌓여 정작 나 자신은 행복하지가 못했다.
지금 시대 목회자들도 별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힘들게 목회하는 후배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교회가 제대로 성장하면서 부흥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좀 여유를 가지면서 행복하게 목회할 수 있을까?’에 대한 비결을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하였다.
이 프로젝트를 이행하면 반드시 교회는 성장 부흥하고 목회자는 행복하게 목회할 수 있고 성도들도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확신한다.
이웃 나라 여러 지역의 많은 교회들이 이 프로젝트로 전환하여 정착하고 부흥하고 행복하게 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해야 한다.
초대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는 성령 충만을 받은 성도들이 나가서 전도하여 놀라운 부흥을 이루었다.
5천 명, 그 다음은 셀 수 없을 만큼이 되었다. 베드로 사도가 설교하니 3천 명이 세례 받는 놀라운 일도 있었다.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치유와 기적이 일어나고 심지어 사도들의 그림자만 지나가도 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다.
교회가 이렇게 급성장하니 예루살렘에 있는 반대 무리들이 핍박하여 몇몇 성도들은 사마리아로 안디옥으로 각 도시로 피난을 가기도 했다.
그런데 그들이 간 도시 사마리아 성에 소동이 일어났다고 했다.
안디옥 교회가 부흥하니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사도행전에 보면 곳곳마다 교회가 세워지는데 그곳은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
교회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반드시 기적도 일어나고 부흥하고 성장해야만 한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은 성장이 멈추거나 뒷걸음질하는 교회들도 많은 것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문제점이 무엇일까?__



연구원장 조고산

- 경남 거창 출생
-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 미국 리폼드 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수료
- 미국 리전트 대학교 목회학 박사(D.Min.)
- 농촌 개척, 농촌교회 목회 7년, 도시 개척 목회 29년 등 36년간 목회
- 제자훈련 15년 사역, 셀(가정교회) 12년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