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교재들은 성도들 끼리 공부하며 나누는 것이기에 인도자용 교재가 있습니다.
"믿음의 삶"은 목사님이 새신자와 성도들을 함께 모집하여 8주 공부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인도용은 "목회자세미나강의안"에 따로 구체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믿음의 삶"은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신앙생활과 헌신은 어떻게 하는것인가를
확실하게 가르치고 신앙생활 하게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새신자는 처음부터 구원의 확신과 신앙생활을 바로하게하고
기신자는 구원의 확신을 확실하게 갖게하고 나름대로 각각 구부러진 신앙생활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것이기에 아주 중요한 공부입니다.
지식적이나 이론적인것이 아니고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훈련이기에
목사님이 직접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목사님의 권위가 바로 세워집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 아니면 두번만 하는것이기에 그리 힘들지 않고 효과는 만접입니다.
다른것은 못하더라도 모든 담임 목사님들이 꼭 하셔야 될것이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목회하면서 13주로 가르치던것을
보다 단순하고 쉽게 정리해서 8주로 만든 것입니다.